온라인 선전시 정부
100+아시아 예술제, 28일부터 선전 룽강(龍崗)에서 개최
출처: GD TODAY
작성일: 2024-11-28 17:11

2024년 11월 28일부터 2025년 1월 5일까지 제1회 '100+ 아시아 예술제'가 선전시 룽강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아시아 청년 예술가 100명의 작품을 전시하여 독특한 시각으로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을 선보이고 미래 창의성를 함께 탐구한다.

이번 예술제는 두 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있어 주 전시장은 부지(布吉)문화체육센터에 설치하고 분 전시장은 다펀(大芬)미술관에 설치했으며, 전시장은 ‘100+ FAIR 아시아 박람회’, ‘100+ STYLES 행복한 아시아’, ‘100+ GOODS 아시아의 좋은 물건’, ‘100+ SPECIALS 특별 기획’ 등 네 가지 주요 섹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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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주최측

예술제 기간에는 100+ Talents 아시아 예술가 작품전, 100+ 디지털 아트 특별전시회, 아시아 음악 반향 공연, 우에다 요시히코의 창작 작품 ‘여행’ 발표회와 사인회, 귀여운 아시아 IP 컬렉션 전시회, ‘선전 기록’—허황유(何煌友) 사진전 등 20차례의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의 하이라이트인 ‘10X10 아시아 예술 거장 작품전’는 분 전시장인 다펀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취더청(區德誠), ERIC CHOONG , Grafflex, 나가이 히로시, 황하이(黃海), 카사이 카오루, 트로마라마(Tromarama), 박희연,  Yanawit Kunchaetong, 우에다 요시히코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시아 예술 거장 10명이 처음으로 함께 전시회에서 고전 작품과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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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주최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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