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선전시 여러 장소가 휴관하거나 또는 입장 조건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중 뤄후(羅湖)미술관과 유(悠)·도서관은 각 6월 18일, 19일부터 임시 휴관으로 대외 개방을 잠시 중단하며 재개관 시간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허샹닝(何香凝)미술관
다음과 같은 장소 입장 시 24시간 이내의 핵산 검사 음성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선전대극장, 푸톈(福田)구 공공문화스포츠센터, 야창(雅昌)예술센터, 허샹닝(何香凝)미술관
다음과 같은 장소 입장 시 48시간 이내의 핵산 검사 음성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푸톈구도서관, 화창베이(華強北)박물관, 선전환러구(歡樂穀)
또한 위 장소 입장 시 시민들은 마스크 착용과 체온측정을 실시해야 하고 휴대전화로 창숴마(場所碼, 위치 QR코드) 스캔과 졘캉마(健康碼, 건강 QR코드) 그린코드 및 싱청마(行程卡, 동선 QR카드) 제시를 실시해야 하며 싱청마에 별표(*)가 있는 사람, 레드코드 또는 옐로우코드 소지자가 진입 금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