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수도 발레타에서 열린 몰타 비엔날레 중국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15일(현지시간)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몰타 비엔날레 중국관이 이날 발레타 성 엘모 요새에서 개막했다. 전시관에는 선전(深圳) 예술가 옌산춘(嚴善錞)의 시후(西湖) 테마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에게 지리적 거리를 뛰어넘는 문화적 향연을 선사했다. 2024.3.16
몰타 비엔날레 중국관이 15일(현지시간) 몰타 수도 발레타 성 엘모 요새에서 개막했다. 전시관에는 선전(深圳) 예술가 옌산춘(嚴善錞)의 시후(西湖) 테마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에게 지리적 거리를 뛰어넘는 문화적 향연을 선사했다.
이날 몰타 비엔날레 중국관에서 전시품을 살펴보는 관람객. 202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