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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마나마시
출처:
선전시 인민정부 외사 판공실
작성일: 2024-12-10 18:12
마나마시는 바레인 왕국의 수도이자 전국에서 가장 큰 도시로 페르시아만 중부, 바레인섬의 북동부에 있다. 마나마는 바레인의 경제·교통·무역·문화 중심지이자 걸프 지역의 중요한 금융 중심지, 주요 항구 및 무역 중계지로 '페르시아만의 진주'로 불린다.
선전시는 2016년 9월 4일 마나마시와 '우호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