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추핑 왕펑 기자 = 중국 선전(深圳)의 주요 대외 무역 항구인 옌톈(鹽田)항이 코로나19 통제 효과로 24일 운영을 재개했다.
옌톈국제컨테이너부두유한공사는 항구 중부와 서부의 20개 정박장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13개의 국제선 선박이 24일 오전 정박했다.
옌톈항은 지난 5월 21일 국제 화물선 하역 지역에서 운송업자 중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가 발생한 후 항구 운영 장소를 20개에서 5개로 줄였다.
뤼추핑 왕펑 기자 = 중국 선전(深圳)의 주요 대외 무역 항구인 옌톈(鹽田)항이 코로나19 통제 효과로 24일 운영을 재개했다.
옌톈국제컨테이너부두유한공사는 항구 중부와 서부의 20개 정박장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13개의 국제선 선박이 24일 오전 정박했다.
옌톈항은 지난 5월 21일 국제 화물선 하역 지역에서 운송업자 중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가 발생한 후 항구 운영 장소를 20개에서 5개로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