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오란 왕펑 기자 =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화물 노선이 지난 26일 개통됐다.
중국 항공화물 업체 순펑(順豊·SF)항공과 아틀라스 항공(Atlas Air)이 해당 노선을 통해 정기화물 항공편을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선전은 올해 9개 국제항공화물 노선을 개통해 화물 취항지를 29개로 늘렸다.
마샤오란 왕펑 기자 =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화물 노선이 지난 26일 개통됐다.
중국 항공화물 업체 순펑(順豊·SF)항공과 아틀라스 항공(Atlas Air)이 해당 노선을 통해 정기화물 항공편을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선전은 올해 9개 국제항공화물 노선을 개통해 화물 취항지를 29개로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