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시는 동반구 철새의 중요한 서식지이자 남북 이주 경유지 중 하나로 매년 10만~20만 마리의 철새가 에너지를 보충하고 추운 겨울을 지내기 위해 이곳으로 몰려든다.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 4월은 선전시 시민들이 하늘로 날아가는 수천수만 마리의 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조류 관찰 황금기’이다. 선전에서 조류를 관찰하려면 어디로 가면 좋을까?
선전시 세계 대학생 체육 대회 주회장(大運中心) 호반
티켓: 무료, 예약 불필요
룽청(龍城)광장 지하철역 근처
티켓: 무료, 예약 불필요
선전만공원
티켓: 무료, 예약 불필요
사진 출처: 광둥성, 선전시 사진작가협회 저우양(周洋), 난팡(南方)+, 선전 룽강(龍崗) 발포, 원밍룽청(文明龍城), 룽강 원티퉁(文體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