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와 있는 것 같아요!” 6월 8일, 튀르키예의 크리에이터 Neslihan Kilavuz는 제19회 중국(선전) 국제문화산업박람회의 웨강아오(粵港澳, 광둥-홍콩-마카오)대만구전시관에서 모션캡처 장비를 착용하고 가상 세계의 디지털 인간을 제어하며 대만구 최첨단 문화 과학기술 성과를 체험했다. 동시에 광차이(廣彩, 광저우廣州의 채색 도자기 예술), 차오슈(潮繡, 광둥廣東성 차오저우潮州가 만든 자수품), 스완타오수(石灣陶塑, 광둥성 포산佛山시 스완진에서 생산되는 도자기) 등 광둥 무형문화유산을 감상했다.
동영상 출처: GDToday
웨강아오대만구전시관은 대만구‘9+2’ 도시군 및 광둥성 기타 도시, 선전 각 구(區)의 문화산업 발전과 협력 성과를 전시했으며 디지털문화, 창의적 디자인, 문화관광 등 혁신적개발 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이번 영상에서 튀르키예 동영상크리에이터는 웨강아오대만구전시관의 최신 과학기술과 무형문화유산을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