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선전시 유치원생들은 등원 첫날을 맞이하였고 모든 유치원은 센스 넘치는 개원 준비를 하였다. 유치원에 돌아온 선생님과 귀여운 아이들은 어떤 기분일까? 어서 가보자~
아침 7시 30분, 아이들은 가방을 메고 질서있게 줄을 서서 체온 측정을 하고 등원했다.
선생님들도 만화 캐릭터로 분장하고 일찍 유치원 정문에 서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또한 몇 명의 아이들은 부모와 떨어지기 싫어해서 울며 유치원으로 들어왔다.
사진 출처: 두터(讀特)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