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갑작스러운 공고문과 생활 물자 구입으로 일으키는 잠깐의 걱정 후, 3월 14일 0시부터 선전시는 공식적으로 7일,168시간의 ‘슬로우 라이프’ 모텔이 시작되었다. 선전의 쌀, 국수, 기름, 고기, 계란, 가금류 등 식용 농산품은 공급원이 충분하고 공급이 원활해서 선전 사람들은 조금도 당황하지 않았다. ‘슬로우 라이프’ 첫날의 점심은 원하는 대로 최대한 성찬을 하도록 한다!
"생선 한 마리,또 계란 2개" "국물에 흰 무, 당근 다 넣을거예요." "국수에 새우도 같이" "양갈비, 감자튀김, 나 직접만들 수 있어요."
사진 출처: 난팡(南方)+
선전 사람들의 맛있는 집밥을 보고 난 후 최전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사람들을 살펴보자.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사진 출처: 선전 발표
7일간의 자택 ‘슬로우 라이프’가 시작되었다. 시민들은 잠시 집에서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며 코로나가 종식될 날이 오기를 빌 수 있다. 선전 사람들아 힘내자!
사진 출처: 선전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