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기간 선전시는 ‘활기찬 삶의 기운’이 점차 회복되며 한때 익숙했던 소비 장면이 재현되었다. 스제즈촹(世界之窗), 진슈중화(錦繡中華) 등 명승지, 싱허(星河)COCOPark, 줘웨(卓悅)센터 등 주요 상업지구, 신춘(新春, 음력 정월 초하루부터 10일까지 혹은 20일까지) 묘회(廟會), 무형 문화 유산 프리마켓, 민속 퍼레이드 등 문화 활동으로 많은 열성적인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선전시 소비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선전 스제즈촹
선전 진슈중화 민속촌
다펑숴청(大鵬所城)
간컹(甘坑) 객가마을
선전 바오안(寶安) 환러강완(歡樂港灣)
난산(南山)구 완샹톈디(萬象天地) 상업지구
뤄후(羅湖)구 둥먼(東門) 상업지구
푸톈(福田) 상업지구
중신(中心)서점
선전박물관
사진 출처: 선전특구보(特區報)